남성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음악 활동 준비에 들어간 남태현이 15일 입국했다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음악 활동 준비를 시작한 남태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다"며 조만간 사우스클럽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남태현은 밴드 결성 후 이번 새 앨범의 가사를 만드는 등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남태현 측은"남태현이 최근 독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앨범은 남태현이 밴드와 함께 작업한 첫 음반인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남태현은 밴드 앨범 발매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