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 만에 하차를 결정한 혜리는 당분간 배우 활동에만 전념할 예정!소속사는"혜리가 tvn 예능프로그램'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다. 11월 정도까지는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키의 진행자 복귀와 태연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혜리는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항상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외 많은 출연자들과 진행자와도 찰떡궁합을 보이며 서로 다른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혜리는'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후 연기자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웹툰'살벌한 동거'의 차기작 제안도 받아 많은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
여기에 키 (key)의 컴백과 태연 (본명 태연)의 합류는 11월 첫 촬영을 예고해 벌써부터 방송 효과를 기대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