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tvn 드라마'악마의 판사'의 여주인공 캐스팅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지성, 박진영과 호흡을 맞췄다. 지성과'새마음'이후 12년 만에 재회했다
김민정, tvn 드라마'악마법관'여주인공 확정 …캐스팅 화룡점정, 지성 박진영.'새마음'이후 12년 만에 재회한 지성의 앙숙.악마 판사 강요한 (지성 분)의 숙적 정선아 역을 맡았다.그는 요한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총명한 두뇌의 매력을 가지고 권력의 사다리를 걸으며, 욕망과 성공욕에 매우 강하다.
법정을 하나의 리얼리티쇼로 만들어 악을 처절하게 응징하는 한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배심판사의 끈질긴 추적이 그려진다.쫓고 쫓으며, 서로를 파헤치고 파멸시키고 싶지만, 뜻밖에 서로에게 미혹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옥중화''붉은 달 푸른 날'의 최정규 pd 가 메가폰을 잡고,'미스 함무라비'의 문유석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