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원한 얀센 백신 40만 도스는 15일 (한국 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핵심 힌트 = 정은경 한국클로즈드백신예방접종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공급한 얀센 백신 40만 도스가 한국에서 공급된다고 밝혔다 `A0T@N@}ZJBAT3))7TT~DOV
= 정은경 신관백신예방접종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공급한 얀센 백신 40만 도스가 한국시간으로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이 백신은 교정시설에 수감되여있는 수감자와 국제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하게 된다.
정은경은 미국측이 이번 백신을 원조하는것은 량국의 련합방지와 련합통제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는데 취지가 있다고 표시했다.얀센 백신은 1회만 맞힌다는 점을 감안해 교정시설 재소자, 요양시설 · 요양병원 입원자, 선원 등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접종할 예정이다.백신 접종은 23일부터 시작된다.정은경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양썬 백신이 4월 7일 국내에서 비준을 받아 시판되였으며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방역 당국은 관련 부처와 지방정부 및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백신 접종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또 각 지자체가 관할 보건소나 거점의료기관을 통해 30세 이상 도서지역 주민, 유학생, 해외근로자, 출국자, 공항 직원 등 긴급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대상자를 선별해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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