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로'원저우메이드인 코리아'의 한국 수출이 촉진되다

핵심 팁:기자가 어제 원저우 (溫州) 출입국검사검역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으로 수출하는 자유무역구 원산지인증서는 총 3848장, 금액은 7741.7만 달러로 동기 대비 69.9% 상승했다.금액은 7741만 7000 딸라로 동기대비 각각 69.9%와 111.6% 상승했으며 수출기업을 위해 수입국의 관세를 근 500만딸라 감면해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중한 자유무역구 원산지증서 정식 발행은 이번 fta 수량 총량이 대폭 증가한 주요 원인이다.1월부터 7월까지 중한자유무역구 원산지면허증은 1908장, 금액은 4,249.4만딸라로 각각 총량의 49.6%와 54.9%를 차지했다.아태자유무역구의 원산지인증서는 1940장, 금액은 3492만 3,000 딸라로 동기대비 각각 14.3%와 4.5% 줄어들었다.

제품 종류로 볼 때, 중한 fta는 관세인하 상품의 종류를 확대하고 일부 제품의 관세인하폭을 확대했기 때문에 메이드인 차이나 (made of china) 가 한국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되었고 따라서 원저우 지역 제품의 한국 수출을 이끌었다.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비자 총 금액은 백만이 넘는 제품에 집중 되고 신발, 가방과 밸브 인조가죽, 관련 관세 감면 181.9만 달러, 2016년 비자 총 금액은 100만 달러가 넘는 제품 상술 한 제품을 제외하고 확대 기계, 전기, 선글라스, 플라스틱, 자동차 오토바이 크레용 등 제품을 교배 시키면근 300만딸라의 관세감면과 관련되였다.

검사검역부문에서는 중한 fta의 관세인하 배정이 비교적 긴 과도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다수 제품은 2년에서 8년 후에야 중한 fta 원산지면허증을 신청하기에 적합하다고 주의를 주었다.그러므로 한국에 수출하기전에 기업은 반드시 제때에 중한자유무역구와 아태무역협정의 관세인하목록을 대조해야 하며 또한 검사검역부서에 문의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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