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창간 14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특집 앨범을 발간, 배우 배두나와 가수 보아가 나란히 표지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창간 14주년을 맞아'코스모폴리탄'특집호를 발간했다. 배우 배두나와 가수 보아가 나란히 커버를 장식하며 한국 여성 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이 창간 14주년을 기념해 내 이야기를 담은 기념 화보를 촬영했는데, 배두나와 보아는 각각 16년과 14년이 지나는 동안 큰 성공을 거두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배 두나는 할리우드 영화'구름 사진'을 열 국제시장에 출연하고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하나는 미국 드라마를 찍은 바 쁜 일정 중 팀인 깊은 v 원피스를 입은 배 두나 큰 쇼 몸매'의 제나라 단발머리와 레드 립 백, 짙은 복고 적이다.
13세 때 데뷔한 보아는 데뷔 이후 수많은 음반을 발표하며 탄탄한 실력으로 아시아 최강자로 군림해왔다.이제 성숙한 여인이 된 보아는 짙은 푸른색 튜브톱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과정에서 잡지 인터뷰도 받았으니까요 스타의 길과 무대 뒤의 이야기, 인터뷰 내용은'코스모 폴리탄'9월 호를 통해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