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업이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전통 제조업이 선진국에 비해 발전 시간이 짧고, 축적된 경험이 여전히 부족하며, 발전 형태가 비교적 조방적이라는 점 때문으로 분석됐다.가공공정이 락후하고 국내기술이 장기간 외래도입에 의존하고있으며 기초연구가 비교적 결핍하다.
중국과학기술부 부장 완강은 결승전 개막식에서 정부부문은 혁신창업의 자원을 진일보 집결해야 하며선두기업, 대학 단과대학은 산업사슬뉴대와 창업기업을 통해 큰 손이 작은 손을 잡는 메커니즘을 형성한다.금융기관, 창업투자는 자본의 신속한 추진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창업지도교수와 창업인큐베이터는 써비스내용을 부단히 넓혀 기업의 빠른 성장을 추진하여야 한다.
이번 대회 개최도 처방이었다.대회조직위원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참가자중 상해, 광동, 강소 세 지역의 기업과 팀이 차지하는 비률이 가장 많고 허난, 심천, 절강 등 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로봇, 드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유망 분야가 총망라된 이번 결승전은 금속 3d 프린팅, 로봇, 드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유망 종목이 모두 진출했고, 중공업, 바이오의료, 상업 · 민간 양용, 생활서비스 등의 분야도 총망라됐다.
또 파이 널 기간에 벌이는 일련의 례를들면 중국 행, 혁신 창업 혁신 창업 융자 로드 쇼 시장과 기술을 접목 중국 행과 선진 제조업, 포럼, 공익 대강당, 창업 공간, 국제 혁신 자원 DuiJieHui, 중국 창업 지도교수 하남 행 등으로 우수 한 혁신 창업 기업과 단체의 다양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혁신창업대회는 하나의 심사선정과정과 하나의 활동일뿐만아니라 혁신의 문화와 창업정신을 고양하고 혁신창업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이기도하다.과학기술부 성화봉센터 성연림 (成延林) 부주임은 단순히 대회에만 의거하여 우수한 종목을 선정하기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창업기업에 대한 후속지원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업계인사들은 대회에 창업지원, 투자융자, 단체건설지도 등 경연이외의 능력을 더 많이 부여해야 하며 대회 개최를 통해 정부, 창업기업과 투자융자기구를 연결시켜 중국제조업의 업그레이드와 형태전환에 새로운 방향을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