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 블랙라벨에 따르면, 아키야는 오는 8월 2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한다.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 what you waiting for >의 후속곡이다.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에 따르면, 아키야는 8월 2일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지난해 7월 발표한 싱글'what you waiting for'이후 1년 만의 컴백인만큼,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키야는 지난해'왓 유 웨이팅 포 (what you waiting for)'로 전세계 9개국 아이튠즈 k-pop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고, mnet 음악 프로그램'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같은 날 매체'텐아시아'는 선미가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선미는 올해 2월 싱글'테일 (tail)'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선미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응수했다.
'가시나','heroine','싸이렌'등을 통해 뚜렷한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로 대표적인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한 선미는 그동안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에도 자신의 음악 색깔로 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 올여름 어떤 신곡과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